화성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반정동
- 생활정보
- 2020. 2. 26. 23:44
오늘 4시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자 수가 총 1261 명이 되었습니다.코로나 확진자 수가 엄청나게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앙 방역 대책 본부는 26 일 이날 오전 9 시부 터 오후 4 시까지 115 명이 추가로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어요.
한편 경기 화성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어요. 오늘은 화성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거주지 반정동 알아보겠습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화성시 발표에 따르면 26일 화성시 권선로882번길(반정동) 인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는 수원시 권선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구미에 자차를 이용해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회사 측 권유로 24일 오전 10시화성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고후 11시 30분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조치를 받았습니다.
동탄성심병원은 26일 오전 화성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검사 결과가 판정이 어려운 수준이라고 보고,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하여재검을 시행하였고 재검한 결과 오후 1시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화성시에 화성 코로나 확진자임을 통보했다.
화성시는 질병관리본부의 확진 판정 통보를 듣고 화성 코로나 확진자를 수원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였고 동거인은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동거인 B씨의 검체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통보되었습니다.
화성시는 거주지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였고 이동경로, 감염 된 이유, 접촉자 파악을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반과 심층역학조사 중에 있습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그 동안 자택지역 반정동 지역내 특별한 동선이 없고 직장인 수원 권선동 일대에서 주로 활동한것으로 파악할 예정이라 합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화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가장 먼저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화성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지역 거주지 반정동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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