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지역
- 생활정보
- 2020. 2. 26. 23:12
안녕하세요. 오늘 국내에서는 코로나 감염자 수가 총 1261 명으로 늘어났습니다.중앙 방역 대책 본부는 26 일 이날 오전 9 시부 터 오후 4 시까 지 새롭게 115 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는데요. 대전에서는 3명의 추가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습니다.오늘은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현황 지역 이동경로 알아보겠습니다.
4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4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봉명동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였습니다. 4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발열증세가 있어 직접 유성선병원 선별진료소에 찾아가 검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별진료소에 들른 뒤에도 약국과 자택을 방문했고, 119번 버스를 탄 뒤 그 날 밤 성세병원에서 야간 근무도 섰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내로 코로나 감염이 우려가 됩니다.
다음날도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식당과 공인중개사무소 등을 방문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후 25일 밤 충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가 근무한 성세병원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5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5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알아보겠습니다. 5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21일 경북 성주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 남편과 점심 식사를 했고, 이후 당신의약국과 봉명동 자택으로 귀가 했습니다. 다음날에는 문화동 BMK웨딩홀도 방문했습니다. 감기 증세가 심해지면서 지난 일요일엔 자택에 온종일 머물렀습니다. 24일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으로 출근했고, 화요일에 유성선병원 선별진료소에 들른 뒤 자족동 정문약국을 방문후 자택에 있다가 양성판정을 받고 밤에 충남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6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6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알려져 있고 6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입니다. 역무원이다 보니 지역사회 내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6번째 대전 코로나 확진자 주소지는 대덕구 오정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2월 15일에서 17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동행인으로는 대구 친구 2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 2명중 1명이 감기기운이 있었다고 진술하였는데요. 신천지 유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으로 제주도 분들이 코로나가 제주도에서도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중 제주도 내 동선은 대전시에서 조사한 후 질병관리본부를통해 제주에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라 시간이 조금더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제주도민 중에는 격리대상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가 현황 지역 이동경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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