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코로나 사망자 국내

 

현재 까지 국내 한국 코로나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의심 한국 국내 사망자가 등장했습니다. 서울 관악구 한국 국적자가 폐렴 증상을 보였고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서울 관악구 폐렴증상을 보인 한국인 사망자가 사망직전에 응급실을 통해 심폐소생술구역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다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관악구 코로나 사망자인지 검체검사가 진행중인 상태로 검사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남성 30대 사망자가 나왔고 이남성은 1달전에 중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폐렴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울 관악구 사망자는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관악구 코로나 사망자로 의심된다는 속보만 있고 자세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대구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곧 음성으로 판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코로나 의심 사망자들은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서울 관악구 사망자도 중국을 방문한 후 폐렴 증상이 있었다면 이미 병원을 방문하고 검사를 마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9번째, 30번째, 31번째 모두 외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고 정확한 감염원을 찾을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한 의사협회는 정부가 1차방역에 실패했다며 중국 전역으로 입국 제한조치를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의 증후를 호이고 있어 감염병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기를 촉구했고 의료기관에 대한 응원과 행정적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사망자 국내 한국 남성 관악구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