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천공의벌 2020. 2. 28. 20:28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70대 여성이 병원에서 퇴원한 지 6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재감염 시흥 재확진 알아보겠습니다. 28일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진환자 추가 소식을 알렸습니다. “해당 환자는 지난 9일 시흥의 첫번째 확진 환자(전국 25번째 환자)였던 매화동에 거주중인 73세 여성”이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돼 오늘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9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증상이 없고 검사결과 2차례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2일 퇴원했다”고 밝혔는데요.“그러나 27일 보건소에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자진 신고하였고, 오늘 오후 5시쯤 확진환자로 판전되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