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3번째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지역 평택 용인 일본

 

 

안녕하세요. 전국이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끄럽습니다. 대구 평택 부산 울산 포항 원주 우한 동해 폐렴 의심환자 와 능동감시자 속출하면서 우한 폐렴 국내에도 확산되는 게 아닌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오면서 우려를한시름 놓았는데요. 금방 동해병원에서 유증상자가 나타나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4번째 확진자 이후 5번째 확진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잠복기가 있다는 점에서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한 폐렴 3번째 확진자 4변째 확진자 이동 경로 지역 평택 용인 일산 일본 알아보겠습니다.

 

 

 

원래는 전염병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 하는 것은 금지 하였으나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 위기 경보 주의 이상 단계에서는 전염병 확진자 이동 경로, 진료기관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상태입니다.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역시 확진자에게 직접 방문 장소를 확인하고 CCTV나 카드결제,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이동경로를 확인한 것입니다.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우한 폐렴 3번재 확진자 이동경로는 그 범위가 매우 넓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우한 폐렴 3번재 확진자 이동경로를 보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22일 렌트카를 이용하여 서울 강남의 글로비 성형외과에서 치료받는 지인의 진료에 동행 하였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뉴브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23일 점심때 한강변 GS 한강잠원 1호점 편의점을 방문하고 강남구 역삼동과 대치동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부터 오한이 들기 시작해서 약국에서 종합 감기약을 사먹었다고 합니다. 24일에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다시 점심때 서울 강남의 글로비성형외과를 재방문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일산의 식사동 스타벅스, 분식집, 일식집에 방문하였으며 저녁에는 일산 모친의 집에 체류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우한폐렴 증상이 나타나면서 1339에 자진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명지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의 잠복기 일 때가 설 연휴의 시작이라 많은 사람들이 마트나 백화점에 많이 몰릴 때라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를 본 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국민역적 이라는 말까지 돌 정도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 지역 평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우한폐염 네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는 20일까지 우한에서 머물다가 귀국한 사람으로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1일 바로 우한폐렴 증상이 나타나 평택 365 연합의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았고 호전이 없어 25일 평택 365연합 의원을 방문하고 인근 꽃피는 약국에서 약을 조제받아 귀가 했습니다. 평택 365 연합의원에서는 우한폐렴 의심자로 지역보건소에 연락했고 그때부터 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는 능동감시자로 관찰받다가 증상 호전이 없어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셔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한폐렴 4번째 확진지 이동경로는 많지 않지만  96명이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32명은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입니다. 현재 우한폐염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포함된 평택 365 연합의원은 진료를 중단한 상태 입니다.

 

 

 

 

한편 일본에서도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자가 등장했는데요. 이 일본 우한폐렴 확진자 이동경로도 어마무시한것 같습니다. 이 우한폐렴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올해 개최되는 일본 올림픽이 직격탄을 맞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한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해외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 지역 우한 폐렴 3번째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지역 평택 용인 일산 일본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발 빠른 대처로 더이상 5번째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