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천공의벌 2020. 2. 8. 15:12
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연구하고있는 중국의 과학자들은 7 일 멸종이 우려되고 있는 천산갑이 중국 국내에서의 바이러스 확산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남 농업 대학 (South China Agricultural University)은 비늘이 있는 포유류 동물 천산갑이 "중간 숙주 '가 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 화남 농업 대학 등의 팀은 7 일, 포유류 천산갑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야생 동물 중 하나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중부 후베이 (Hubei) 성 우한의 야생 동물 시장에서 지난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원은 박쥐하다고 생각되는 한편, 연구진은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