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천공의벌 2020. 2. 18. 16:28
금일 중국을 방문했던 서울 관악구 조원동 3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이 39세 남성 관악구 조원동 사망자는 폐렴 증상을 보이다가 10시 25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으나 사망했습니다. 오늘은 관악구 조원동 코로나 한국 사망자 알아보겠습니다. 관악구 조원동 사망자는 지난달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후 폐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폐에서 출혈 흔적이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18일 9시 5분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였으나 10시 30분 사망했습니다. 현재 검체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검사 결과는 금일 6시경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