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작가 박지은 원작 표절 논란 왜 생겼나

 

안녕하세요. 요즘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2월 14일 첫 방송 이유 손예진과 현빈의 캐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입니다.

 

손예진과 현빈 이미 영화 협상을 촬영하면서 친목을 쌓은 적이 있는데요. 두 톱스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환상의 캐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애설이 2번이나 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생길 정도로 현빈과 손예진의 만남을 지지했습니다. 두 톱스타의 만남으로 해외팬들의 이목을 주목시킨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사랑의 불시착에서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재벌가의 막내딸 윤세리 역의 손예진은 2명의 이복남매인 오빠들이 상속을 두고 싸울 때 집을 떠나서 스스로 자주 성가 합니다. 윤세리는 세리스 초리스를 론칭해서 아버지에게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화려하게 집으로 복귀합니다.

아버지에게 기업을 물려받기 하루 전날 윤세리는 새롭게 개발중인 스포츠 의류 테스트를 위해 페러글라이딩 중에 돌풍을 만나 북한에 불시착하게 되어 북한의 민경대대 5 중위 대위 리정혁 역의 현빈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사랑의 불시착 작가가 누구인지도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저도 사랑의 불시착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알아보니 사랑의 불시착 작가는 바로 박지은 박가입니다.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프로듀사, 넝쿨째 들어온 당신,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 등 대박 드라마를 이끈 유명 작가입니다. 저도 박지은 작가님의 작품을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랑의불시착 표절?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 사랑의 불시착 작가 박지은 원작 표절이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요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가 시작하기도 전에 표절 원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전 드라마에서 표절 원작 논란이 있어서 연관 검색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때 만화 설희 표절 논란이 있어 사랑의 불시착 표절이라는 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작가 박지은은 10년 동안 자신의 스토리로 표절을 하거나 참조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결국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했던 강경옥 작가의 취하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푸른 바다의 전설도 표절 원작 논란이 있었는데요. 

드라마의 일부 장면이 BBC셜록과 영화 스플래쉬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원작 표절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기현 작가가 진주조개잡이와 비슷한 장면이 많다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지은 작가 혐의 없음으로 논란을 종결시켰습니다.

 

 

 

현재 사랑의 불시작 작가 박지은 표절 원작 이야기는 한 작가 지망생이 다음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는데요.

2012년 2013년 지상파 방송 3사와 사막의 별똥별 공모전에 응모했던 작품과 의도 도입부가 매우 흡사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랑의 불시착 작가 박지은 원작 표절 논란 왜 생겼나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다양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