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천공의벌 2020. 2. 25. 12:15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동에 사는 35세 몽골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별내동 코로나 환자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입니다. 오늘은 남양주 별내동 코로나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주시 발표에 따르면 별내동 코로나 환자는 지난해 12월 8일 남양주를 벗어나 생활하다가 몽골로 출국했다가 지난 20일 몽골에서 입국하였습니다. 남양주시 별내동 코로나 환자는 지병으로 몸이 좋지 않아 집 밖을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고 밝혔습니다. 남양주 별내동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별내동 코로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내동 코로나 환자는 평상시 간 질환·신부전 환자라고 하는데요. 입국 후 자택서 요양하다가 병세가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