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폭로 예고 김용호 김건모 이어 사생활 피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장훈 서장훈 폭로 예고 김용호 김건모 이어 사생활 피해자 재산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버로 활동중인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가 가세연에서 김건모에 대해 폭로한 것에 이어 이번엔 프로농구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인 서장훈의 사생활 폭로를 예고하여 서장훈 측이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31일 서장훈의 소속사인 미스틱 스토리에서는 현재 상황에서는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이 개설하여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김영호 연예부장'을 통하여 어제 서장훈에 대해 폭로하겠다는 제보자를 만나 2시간 동안 이야기했다며 서장훈에 대한 제보는 어제가 처음이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고 연예계에서 서장훈에 대한 평판은 김건모와 비슷하다며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서장훈은 안하무인이며 본인만 잘난 줄 알고 까칠하다라고 입을모으더라 라고 말하며 좀 겸손해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김건모를 폭로하기 전과 같이 폭로하기 전 경고부터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서장훈 폭로 내용에 대해 사생활에 관계된 내용이며 제보자를 피해자로 표현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이 제보자는 하루 빨리 폭로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김건모의 사생활 폭로 파문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던 김건모에게 찬물을 끼얹었는데 이번 서장훈 사생활 폭로로 얼마나 큰 파장이 일지 연예계 귀추가 주목됩니다.

 

서장훈은 1998년도 프로농구선수로 데뷔해서 15년동안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무한도전을 이후로 방송 출연이 이어지면서 아는형님, 편애중계, 연애의 참견 시즌3,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입니다.  최근에는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하며 적극적으로 스타들에게 농구를 지도하며 농구 예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장훈 재산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서장훈 부동산 재테크로 서초동과 흑석동, 홍대에 460억대 건물을 매입하여 소유하고 있습니다. 서초동 건물은 28억 정도에 매입해서 230억이 되었고 흑석동 건물은 50억정도에 매입해서 지금은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많은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서장훈 서장훈 폭로 예고 김용호 김건모 이어 사생활 피해자 재산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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